법무법인 소개

인사말

경험과 실력으로
고객과 함께 하겠습니다.

법률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노하우로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법무법인 정행인은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수석부장판사,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김정만 변호사를 필두로 법률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정행인은 2022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창원) 등으로 풍부한 재판 경험을 갖추고, 법원도서관장, 대법원 사법행정자문위원, 수원지방법원장을 역임하신 허부열 변호사님을 새로 대표변호사로 영입하여 의뢰인을 위하여 최상의 법률 서비스 제공하는 품격있는 법무법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정행인의 변호사들은 법률가로서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고객과의 소통과 신뢰를 중시하며,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고객의 각종 문제에 대한 최상의 해답을 찾아 드리고자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정행인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보노(pro bono)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고의 법무법인’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념

    변호사로서의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에
    최우선적인 가치를 둡니다.

  • 실력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마다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고객우선

    어렵고 특수한 영역으로 인식되는
    법률문제에 의뢰인이 쉽게 다가 올 수 있도록
    법률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협력사